아모레퍼시픽3 [우먼타임스] 뷰티업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지원 아모레퍼시픽그룹, 폭우 피해 복구에 2억 원 기부 LG생활건강, 5억 원 규모 생활필수품 지원 애경, 피해 지역에 10억 원 생활용품 지원 우먼타임스 = 곽은영 기자 뷰티업계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을 비롯해 LG생활건강, 애경산업 등은 폭우로 피해를 겪은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 피해 현장의 원활한 복구와 이재.. 2023. 7. 24. [우먼타임스] 아모레퍼시픽그룹, A.S. 왓슨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상호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데이터 공유·제품 공동 개발·마케팅 등 협업 추진 우먼타임스 = 곽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글로벌 유통 기업 A.S. 왓슨(A.S. Watson)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현재 왓슨의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통해 이니스프리, 에뛰드, 미쟝센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양사는 기존 진출 브랜드의 지속 성장과 일리윤, 에스트라 등 추가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이상목 대표와 A.S. 왓슨 그룹의 말리나 응아이(Malina Ngai) 아시아&유럽 CEO가 21일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만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A.S. 왓슨 그룹은 전 세계 28개 시장에서 1만600.. 2023. 6. 28. [우먼타임스] 뷰티·패션기업 ESG 키워드...“버려지는 것에 주목” 친환경 제품 선보이고 해양 보존 활동 나서는 뷰티기업 폐원단부터 헌 옷까지...새 제품으로 재탄생 우먼타임스 = 곽은영 기자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뷰티·패션기업이 환경을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뷰티업계는 글로벌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거나 친환경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패션업계는 생산과 사용 후 버려지는 소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 친환경 제품 선보이고 해양 보존 활동 나서는 뷰티기업 뷰티 기업들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친환경 활동에 나서거나 친환경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는 세계자연기금(WWF)과 해양 보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23. 6. 5. 이전 1 다음